[포토] ‘엘프요정’ 김지연, ‘환상적 바디라인’ 비키니 몸매

[포토] ‘엘프요정’ 김지연, ‘환상적 바디라인’ 비키니 몸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9-11 21:00
수정 2017-09-11 22: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에서 ‘2017 몬스터짐 올스타클래식’이 열렸다.

올스타 클래식은 각 분야의 정상급 피트니스 선수들이 모여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이날 대회에는 50여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했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미스 비키니 부문에서는 모델과 피트니스 선수를 겸업하고 있는 ‘엘프 요정’ 김지연이 2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매력녀임을 입증했다.

174cm 33-23-35의 완벽한 신체조건을 가진 김지연은 지난해 WBFF에서 요정같은 용모로 인해 ‘엘프 요정’이라는 애칭을 들었다.

김지연은 “너무 기쁘다. 예쁘신 분들이 많이 출전해 기대를 안했다”며 “모델일 때문에 생활이 불규칙했다. 운동과 식단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2등 까지 하게 돼 기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