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여신’ 김유림의 완벽한 미모

[포토] ‘비키니 여신’ 김유림의 완벽한 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8-10-19 17:02
수정 2018-10-19 17: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핀 인터내셔널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쉽’(이하 머슬마니아)에 출전해 피트니스 부문 1위, 미즈비키니 2위. 모델 3위로 3관왕을 차지해 화제를 일으켰던 배우 김유림이 오는 11월 연극 ‘사법살인59 : 죽산 조봉암’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2014년부터 끊임없이 방송, CF등으로 연기경력을 쌓아온 김유림은 국립극장 무대에 매년 오를 만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이번 머슬마니아 대회를 통해 다양한 끼를 발산한 바 있다.

김유림은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는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다. 궁극적인 목표는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는 것이지만, 영화 드라마 CF 등에서 배우나 모델로도 관객을 만나고 싶다”며 “이번 머슬마니아 대회를 계기로 피트니스모델이나 댄서로도 관객여러분을 만나고 싶다. 욕심이 많은 배우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스포츠서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