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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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1 22:32
수정 2019-06-12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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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켑카 AP 연합뉴스
브룩스 켑카
AP 연합뉴스
켑카 114년 만에 US오픈 3연패 도전

브룩스 켑카(미국)가 14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 출전, US오픈 3연패의 대기록에 도전장을 냈다. 극한의 코스 세팅으로 악명 높은 US오픈을 3년 연속 제패한 선수는 114년 전인 1905년까지 내리 우승했던 윌리 앤더슨(스코틀랜드) 단 한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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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연합뉴스
최혜진
연합뉴스
최혜진 KLPGA 메이저 2연승 노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흥행의 ‘블루칩’ 최혜진(20)이 13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시즌 메이저 2연패를 노크한다.



2019-06-12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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