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은 미국 사격 트래셔

[리우올림픽]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은 미국 사격 트래셔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6 23:11
수정 2016-08-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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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첫 금메달의 영광은 미국 사격 선수 버지니아 트래셔가 가져갔다.

트래셔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에서 208.0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0m 공기소총은 이번 대회 첫날 첫 경기로 치러졌다.

리우올림픽에는 28개 종목에 금메달 306개가 걸려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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