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동메달전에서 멕시코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즈에 승리 동메달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태훈이 1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동메달전에서 멕시코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즈에 승리 동메달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태권도 국가대표 김태훈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3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고 태극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김태훈은 멕시코의 카를로스 루벤 나바로 발데즈와 대결에서 7-5로 승리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