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축제’라는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어느덧 폐막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70억 세계 인구가 올림픽에 웃고 우는데요. 그런데 정말 올림픽은 모두에게 축제의 장일까요? 지금도 브라질 곳곳에서는 각종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중계 화면에 잡히지 않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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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