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묘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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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20 00:00
수정 2014-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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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묘기 사이
예술과 묘기 사이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소치 연합뉴스
마르코 라트너(16·오스트리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로사 쿠토르 익스트림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반원형의 코스벽을 타고 솟구쳐 오른 뒤 플레이트를 ‘X’자 모양으로 만들며 공중 묘기를 펼치고 있다. 라트너는 19위에 그치는 바람에 결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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