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선후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L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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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선후배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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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124승)의 주인공 박찬호(오른쪽·은퇴)가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인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전에 앞서 시구한 뒤 포수 자리에서 공을 받아준 류현진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둘이 다저스 구장에서 만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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