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사스 출신 LG 트윈스의 새 용병 브래드 스나이더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가 새로 영입한 새 외국인 타자 브래드 스나이더가 타격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만 달러, 연방 15만 달러 등 총 20만 달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