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너무 세게 맞았다...코피나고 붓고...창피하네” 입력 2015-10-23 13:34 수정 2015-10-23 13: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5/10/23/2015102350018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MBL 캔사스시티 로얄스(Rayals) 외야수(outfielder) 알렉스 고든(Alex Gordon)이 22일(현지시간) 캔사스시티의 연습장에서 타격 연습을 하던 중 볼에 맞아 코비를 흘리며 클럽하우스로 향하고 있다. AP/연합.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