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올라온 박병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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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미네소타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에 계약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올라온 박병호. 연합뉴스
박병호가 미국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5년 최대 1천800만 달러(약 208억4천400만원)의 조건에 계약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 미국 언론은 2일(현지시간) ”미네소타가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 박병호와 ’4년 1천200만 달러, 5년째 옵션을 행사하면 1천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미네소타 트윈스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 올라온 박병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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