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9.22.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돌부처 오승환, 슈퍼 마리오 캐릭터로 변신
미국 프로야구 MLB 세인트루이스의 투수 오승환(왼쪽)이 22일 일본의 전자오락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캐릭터 ‘루이지’로 분장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환의 통역인 유진 구(오른쪽)이 마리오 복장을 했다. MLB 정규시즌 막판 신인선수에게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히는 루키 헤이징(Rookie hazing)이라는 일종의 신고식이다.
2016.9.22.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2016.9.22. 사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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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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