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7이닝 4실점 102구… 시즌 최다이닝·투구수

[포토] 류현진, 7이닝 4실점 102구… 시즌 최다이닝·투구수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6-06 14:01
수정 2017-06-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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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 7안타 4실점 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 7안타 4실점 했다.
AP 연합뉴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홈런 하나를 포함, 7안타 4실점 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102개이 공을 던졌으며 이는 올 시즌 최다 이닝과 투구 수다.

그러나 류현진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다저스가 2-4로 끌려가던 7회말 1사 1루에서 자신의 타석 때 대타 야스마니 그랜달과 교체됐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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