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오승환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인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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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은 타자 2명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1실점하면서 즉시 교채됐다.
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6-2로 승리해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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