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구치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연합뉴스
류현진, 야마구치와 단 둘이 캐치볼 훈련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오른쪽)이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일본 출신 팀 동료 야마구치 순과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 올 시즌 캐나다 연고팀인 토론토에 입단한 류현진과 야마구치는 캐나다 정부의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로 구단과 따로 떨어져 미국에서 훈련하고 있다.
야마구치 인스타그램 라이브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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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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