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서 나온 공중부양?… 몸쪽 공에 ‘화들짝’

MLB서 나온 공중부양?… 몸쪽 공에 ‘화들짝’

입력 2021-06-17 22:32
수정 2021-06-1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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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 나온 공중부양?… 몸쪽 공에 ‘화들짝’
MLB서 나온 공중부양?… 몸쪽 공에 ‘화들짝’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수 레우리 가르시아(왼쪽)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타석에서 몸쪽으로 온 공을 피해 넘어지고 있다. 이날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화이트삭스는 연장 10회말 1사 3루에서 야스마니 그란달의 끝내기 적시타로 8-7로 승리했다.
시카고 USA 투데이 스포츠 연합뉴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수 레우리 가르시아(왼쪽)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자신의 타석에서 몸쪽으로 온 공을 피해 넘어지고 있다. 이날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물러난 가운데 화이트삭스는 연장 10회말 1사 3루에서 야스마니 그란달의 끝내기 적시타로 8-7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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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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