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28)가 사상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A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MVP 투표 결과 커리가 1위표 131표를 모두 휩쓸어 1천310점으로 2년 연속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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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첫 만장일치 MVP’ 스테판 커리의 미소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28)가 사상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A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MVP 투표 결과 커리가 1위표 131표를 모두 휩쓸어 1천310점으로 2년 연속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미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가드 스테판 커리(28)가 사상 첫 만장일치 최우수선수(MVP)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NBA는 이날 “미국과 캐나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MVP 투표 결과 커리가 1위표 131표를 모두 휩쓸어 1천310점으로 2년 연속 MVP가 됐다”고 발표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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