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형제 첫 서부 결승… 형만 한 아우 없었네 포틀랜드의 가드 세스 커리(아래)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상대 가드이자 친형인 스테픈 커리의 저지를 뚫고 골밑으로 침투하고 있다. ‘형님’ 커리가 3점 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크게 이겼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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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형제 첫 서부 결승… 형만 한 아우 없었네
포틀랜드의 가드 세스 커리(아래)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상대 가드이자 친형인 스테픈 커리의 저지를 뚫고 골밑으로 침투하고 있다. ‘형님’ 커리가 3점 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크게 이겼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포틀랜드의 가드 세스 커리(아래)가 15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와의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상대 가드이자 친형인 스테픈 커리의 저지를 뚫고 골밑으로 침투하고 있다. ‘형님’ 커리가 3점 슛 9개를 포함해 36점을 터트린 골든스테이트가 116-94로 크게 이겼다.
오클랜드 AP 연합뉴스
2019-05-16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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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