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드디어 프로 데뷔전

리디아 고, 드디어 프로 데뷔전

입력 2013-11-22 00:00
수정 2013-11-22 0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 전향 한 달 만에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개막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출전에 앞서 구내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에서 아이언샷을 조율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 0시 30분 시작된 미셸 위와의 동반라운드에서 힘차게 데뷔샷을 날렸다. 네이플스 연합뉴스
프로 전향 한 달 만에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개막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출전에 앞서 구내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에서 아이언샷을 조율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 0시 30분 시작된 미셸 위와의 동반라운드에서 힘차게 데뷔샷을 날렸다.
네이플스 연합뉴스


프로 전향 한 달 만에 첫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에 나선 리디아 고(16·고보경)가 21일 밤(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골프장에서 개막한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출전에 앞서 구내 드라이빙 레인지(연습장)에서 아이언샷을 조율하고 있다. 리디아 고는 22일 0시 30분 시작된 미셸 위와의 동반라운드에서 힘차게 데뷔샷을 날렸다.

네이플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