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귀여운 얼굴..드러난 배꼽...1위 장하나와는 5타차인데...”

김세영, “귀여운 얼굴..드러난 배꼽...1위 장하나와는 5타차인데...”

입력 2015-07-19 16:04
수정 2015-07-19 1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13번홀 티샷(왼쪽), 2라운드 9번홀 티샷
김세영, 마라톤 클래식 1라운드 13번홀 티샷(왼쪽), 2라운드 9번홀 티샷


김세영(22)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6512야드)에서 열린 LPGA 마라톤 클래식 3라운드까지 중간합계 6언더파 208타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1언더파 202타를 친 장하나(23)다. 2위는 10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백규정(20)이다. 3위는 박인비(27), 리디아 고(18), 최운정(25)김효주(20)가 9언더파 204타로 3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