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뉴스 플러스-스포츠] 안병훈 유럽골프 한국인 첫 신인왕 입력 2015-12-04 23:10 수정 2015-12-05 01: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golf/2015/12/05/20151205010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안병훈AFP 연합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안병훈AFP 연합 안병훈(24·CJ그룹)이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럽프로골프투어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유럽프로골프투어는 4일 올 시즌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하고 플레이오프인 두바이 레이스 랭킹에서 7위에 오른 안병훈에게 신인상을 수여했다. 안병훈은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훌륭한 신인들이 많은데도 이 상을 받게 돼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비거리 +20~40야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기록 단축 뱅골프 하이브리드 아이언 세트는 단순히 편하기만 한 클럽이 아니다. 세계 최초로 초고반발 기술을 아이언 세트에 적용해 비거리 20야드~40야드 증가라는 뛰어난 성능을 구현했다기존 아이언의 한계를 넘어선 성능으로 아마추어 골퍼들의 스코어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언론에서는 “골퍼의 한계를 깨뜨린 진화”라고 평가하고 뱅골프 바로가기 2015-12-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