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서울포토]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2-11 14:23
수정 2018-02-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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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아이스댄스에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강릉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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