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이미 볼은 내 머리에 맞았거든..너무 발 올리지마..”

“어이..이미 볼은 내 머리에 맞았거든..너무 발 올리지마..”

입력 2015-09-28 13:39
수정 2015-09-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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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리그인 분데스리가 1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헤르타 BSC 베를린과의 경기에서 프랑크푸르트 포워드 루카 발트쉬미트(왼쪽)과 헤르타 미드필더 켄키 하라구치가 볼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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