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호날두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가 선수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호날두가 결장한 레알은 맨시티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다음달 치러질 2차전에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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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표정’의 호날두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가 선수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호날두가 결장한 레알은 맨시티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다음달 치러질 2차전에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가 선수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호날두가 결장한 레알은 맨시티와 0-0 무승부를 거두며 다음달 치러질 2차전에서 결승행을 다투게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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