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19 챔피언십 사우디·태국 등과 한 조

AFC U-19 챔피언십 사우디·태국 등과 한 조

조현석 기자
조현석 기자
입력 2016-05-01 22:58
수정 2016-05-02 00: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U-19) 챔피언십 축구대회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바레인과 A조에 편성됐다.

AFC는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13~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B조에는 북한,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베트남이, C조에는 카타르, 일본, 예멘, 이란이, D조에는 우즈베키스탄, 중국, 호주, 타지키스탄이 속했다.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팀이 8강전부터 토너먼트 경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5-02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