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번호처럼… 손흥민, 단비 같은 시즌 7호골

등번호처럼… 손흥민, 단비 같은 시즌 7호골

입력 2016-05-03 23:10
수정 2016-05-04 0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등번호처럼… 손흥민, 단비 같은 시즌 7호골
등번호처럼… 손흥민, 단비 같은 시즌 7호골 손흥민(토트넘)이 3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이번 시즌 7호골이자 리그 3호골을 터뜨리고 있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지난 4월 3일 리버풀 전 이후 한 달 만이다. 하지만 리그 2위를 달리던 토트넘은 이날 첼시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우승을 레스터시티에 넘겨줬다.
런던 AFP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이 3일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이번 시즌 7호골이자 리그 3호골을 터뜨리고 있다.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지난 4월 3일 리버풀 전 이후 한 달 만이다. 하지만 리그 2위를 달리던 토트넘은 이날 첼시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우승을 레스터시티에 넘겨줬다.

런던 AFP 연합뉴스



2016-05-0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