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포토] 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07 16:41
수정 2016-06-07 16: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결장했으나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의 활약으로 칠레에 2-1로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선발에서 제외됐지만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의 활약으로 칠레에 2대 1로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