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결장했으나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의 활약으로 칠레에 2-1로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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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칠레 2-1로 꺾은 후 ‘기쁨의 어깨동무’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가 결장했으나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의 활약으로 칠레에 2-1로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2016 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 종료 후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선발에서 제외됐지만 앙헬 디 마리아와 에베르 바네가의 활약으로 칠레에 2대 1로 승리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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