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을 수 있었는데’... 눈 앞에서 공 놓친 파나마 골키퍼

[포토] ‘막을 수 있었는데’... 눈 앞에서 공 놓친 파나마 골키퍼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5 14:32
수정 2016-06-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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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었는데’... 눈 앞에서 공 놓친 파나마 골키퍼
‘막을 수 있었는데’... 눈 앞에서 공 놓친 파나마 골키퍼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칠레와 파나마 간의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에게 실점을 허용한 파나마 골키퍼 하이메 페네도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칠레는 파나마를 4-2로 제압하고 승점 6을 확보해 8강행을 확정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칠레와 파나마 간의 2016 남미축구선수권대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칠레)에게 실점을 허용한 파나마 골키퍼 하이메 페네도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칠레는 파나마를 4-2로 제압하고 승점 6을 확보해 8강행을 확정했다.

사진=AF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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