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잉글랜드-웨일스’ 경기 후 흥분한 훌리건

[포토] ‘잉글랜드-웨일스’ 경기 후 흥분한 훌리건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6-17 09:01
수정 2016-06-17 09: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잉글랜드-웨일스’ 경기 후 흥분한 훌리건
‘잉글랜드-웨일스’ 경기 후 흥분한 훌리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델레이스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B조 2차전 종료 후 잉글랜드를 응원하는 일부 팬들이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날 잉글랜드가 웨일스에 2-1로 승리하자 흥분한 훌리건들은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사진=AP 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프랑스 랑스의 스타드 볼라르트 델레이스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조별리그 B조 2차전 종료 후 잉글랜드를 응원하는 일부 팬들이 공공기물을 파손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이날 잉글랜드가 웨일스에 2-1로 승리하자 흥분한 훌리건들은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다.

사진=AP 연합뉴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