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르투갈 유로 2016 우승에 흥분한 관중…“고정하세요”

[포토] 포르투갈 유로 2016 우승에 흥분한 관중…“고정하세요”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11 17:20
수정 2016-07-11 17: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로 2016 경기 중 난입한 관중
유로 2016 경기 중 난입한 관중 UEFA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10일, 프랑스의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이 끌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자 보안요원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AP연합뉴스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자 보안요원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결승전에서 개최국인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 도중에는 흥분한 관객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보안요원에 의해 곧 제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