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16 경기 중 난입한 관중 UEFA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10일, 프랑스의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이 끌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유로 2016 경기 중 난입한 관중
UEFA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10일, 프랑스의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이 끌려나가고 있다. AP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자 보안요원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AP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유로 2016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프랑스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자 보안요원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AP연합뉴스
포르투갈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결승전에서 개최국인 프랑스를 1대0으로 꺾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경기 도중에는 흥분한 관객이 경기장에 난입하는 돌발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보안요원에 의해 곧 제지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