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C조 경기에서 독일출신 미드필더 일카이 귄도간(오른쪽)이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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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2골을 몰아넣은 귄도안의 활약에 힘입어 바르셀로나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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