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진짜 메시와 만나다

[포토] ‘비닐봉지 메시’ 아프간 소년, 진짜 메시와 만나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6-12-14 10:11
수정 2016-12-14 10: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앞두고 메시와 감격적인 만남의 순간을 가졌다. AFP 연합뉴스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앞두고 메시와 감격적인 만남의 순간을 가졌다.
AFP 연합뉴스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프가니스탄 소년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와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앞두고 메시와 감격적인 만남의 순간을 가졌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