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영웅 메시 만난 ‘비닐봉지 메시’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6세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와 메시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르타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날 경기에 초청돼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도하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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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영웅 메시 만난 ‘비닐봉지 메시’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6세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와 메시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르타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날 경기에 초청돼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도하 AFP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살던 무르타자가 비닐봉지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그려 넣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지난 1월 일명 ‘비닐봉지 메시’로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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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살던 무르타자가 비닐봉지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그려 넣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지난 1월 일명 ‘비닐봉지 메시’로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졌다.
비닐봉지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만들어 입은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6세 소년 무르타자 아흐마디와 메시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무르타자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의 주선으로 이날 경기에 초청돼 메시를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아래 사진은 아프가니스탄 중부 자고리의 농촌에 살던 무르타자가 비닐봉지에 메시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을 그려 넣은 유니폼을 입은 모습으로 지난 1월 일명 ‘비닐봉지 메시’로 온라인상에서 유명해졌다.
도하 AFP 연합뉴스
2016-12-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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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