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 네이마르(25)가 에디손 카바니(30)의 이적을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에 따르면 켈라이피 회장은 네이마르에게 경기장 밖에서의 팀 리더 역할을 맡겼다. 따라서 카바니의 이적이 실현될 수도 있다. 두 선수는 경기에서 잇달아 서로 페널티킥을 차겠다며 다퉜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