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포르투갈)가 스카이스포츠 주관 베스트 11에서 탈락했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의 자료를 기반으로 12일(한국시간) 발표한 명단이다.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아르헨티나)는 영예를 안았다. 호날두는 지난 8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1차전에서 반칙으로 프리메라리가 5경기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2017-10-1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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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