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맨유 잠재운 PSG… “포그바 다음에 봐”
파리 생제르맹(PSG)의 앙헬 디마리아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중 폴 포그바의 뒷목을 만지고 있다. PSG는 이날 맨유를 2-0으로 완파해 8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맨체스터 로이터 연합뉴스
2019-02-14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