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숙인’ 박항서 베트남 감독… 씁쓸한 패장

[포토] ‘고개숙인’ 박항서 베트남 감독… 씁쓸한 패장

입력 2020-01-17 09:33
수정 2020-01-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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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베트남과 북한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패배한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자리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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