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코’,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귀엽지 않나요?”

‘풀레코’,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귀엽지 않나요?”

입력 2014-06-11 00:00
수정 2014-06-11 09: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풀레코(Fuleco) ⓒ AFPBBNews=News1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풀레코(Fuleco)
ⓒ AFPBBNews=News1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 풀레코(Fuleco)는 아르마딜로과(科)에 속하는 동물인 세띠아르마딜로를 캐릭터화한 것이다.

이미지 확대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Fuleco)와 손 잡고 서있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비수 티아고 실바(Thiago Silva) 사진출처=브라질월드컵 공식 웹사이트
2014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 풀레코(Fuleco)와 손 잡고 서있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비수 티아고 실바(Thiago Silva)
사진출처=브라질월드컵 공식 웹사이트


위험한 순간이 오면 몸을 공처럼 동그랗게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 신기한 동물 아르마딜로 중 세띠아르마딜로는 몸에 새겨진 3줄인 점에서 이름 지어졌다.

보통 아르마딜로 하면 전부 몸을 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공처럼 몸을 마는 아르마딜로는 3줄 아르마딜로(세띠아르마딜로) 한 종 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