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통령 내외와 환영 건배’ 추우부부

[포토] ‘대통령 내외와 환영 건배’ 추우부부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13 10:14
수정 2017-12-1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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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전용기로 중국 국빈방문을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이날 오전 중국 베이징 수도 공항에 도착했다.

오후 대통령 내외는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고 추자현 부부 등 동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한편 김정숙 여사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와 중국 국빈방문 일정으로 베이징 신제커우 악기 거리의 악기점 세기아운금행을 방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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