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작업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계엄군 지휘관이 1995년 검찰 조사에서 남긴 진술과 약도 등을 토대로 전체 길이 117m인 발굴 대상 지역을 40m씩 3단계로 나눠 5?18 행불자 유해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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