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식장에서 만난 ‘예비부부’ 류현진과 배지현

[포토] 시상식장에서 만난 ‘예비부부’ 류현진과 배지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2-06 13:33
수정 2017-12-06 15: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7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 결혼을 앞둔 LA 다저스 류현진과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함께 참석했다.

이날 류현진은 특별상을 수상했고, 배지현은 사회를 맡았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내년 1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가수 유승준의 한국비자발급 허용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거부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세 번째 소송에서도 승소했다. 다만 이전처럼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고 비자 발급을 거부할 경우 한국 입국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 유승준의 한국입국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1. 허용해선 안된다
2. 이젠 허용해도 된다
3. 관심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