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印 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입력 2010-06-22 00:00
수정 2010-06-22 01: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종합상사와 협력해 인도 민자발전업체인 GVK가 발주한 가우타미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4억달러(약 4688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왼쪽) 사장이 계약식을 마치고 인도 발주처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김동욱(왼쪽) 사장이 계약식을 마치고 인도 발주처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
올해 착공해 2013년까지 인도 남동부 고다바리 지역에 용량 392㎿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2기를 짓는 공사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10-06-22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