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K5’

차량 내부 센터페시아 부분이 운전자 방향으로 9.6도 기울어져 운전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의 상태와 주행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LCD 타입의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뛰어난 시인성을 갖췄다. 운전대는 전도성 발열물질을 적용해 추운 날 운전대를 보다 빨리 골고루 데워주며 6단 자동변속기는 미션오일 교환이 필요 없어 유지비를 절감시켜 준다.
2010-09-29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