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기업 근무자와 인사 전문가 5214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제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SK텔레콤은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기업 근무자와 인사 전문가 5214명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제조업 분야에서는 삼성전자,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SK텔레콤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3년 연속, SK텔레콤은 4년 연속 1위를 지켰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2011-06-1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