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와 맥주는 만나야 제 맛!

소주와 맥주는 만나야 제 맛!

입력 2012-03-07 00:00
수정 2012-03-07 1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하이트진로는 소주와 맥주를 황금비율로 섞어 잔에 바로 따라 마실 수 있게 만든 소맥타워를 선보였다. 이 소맥타워는 손잡이를 올리면 술이 나오는 형태로 본인이 원하는 만큼 잔을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맥타워 내부에는 얼음이나 드라이 아이스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신선한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부산 서면 지역 주요 업소에서 소맥타워를 이용해 가장 맛있는 소맥 레시피를 만드는 단체 고객에게 소맥타워을 증정하고 단체사진과 액자를 선물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