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

IBK기업은행 창립 52주년 기념식

입력 2013-08-02 00:00
수정 2013-08-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준희 행장은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 역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영섭 진합 대표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 대표, 조 행장, 노 대표.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준희 행장은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 역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영섭 진합 대표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 대표, 조 행장, 노 대표.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준희 행장은 기념사에서 “중소기업은 국가 경제의 버팀목”이라면서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금융 역량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열고 이영섭 진합 대표와 노영백 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왼쪽부터 이 대표, 조 행장, 노 대표.

IBK기업은행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