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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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10-08 00:00
수정 2013-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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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국민은행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용산적십자봉사센터의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이날 국민은행과 용산구청의 후원으로 문을 열었으며 생산된 빵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7일 서울 용산구 용산적십자봉사센터의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빵을 만들고 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이날 국민은행과 용산구청의 후원으로 문을 열었으며 생산된 빵은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10-08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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