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 귀여운 신입사원 ‘델몬트’ 한 박스

[설 선물 특집] 롯데칠성음료 - 귀여운 신입사원 ‘델몬트’ 한 박스

입력 2015-01-29 23:48
수정 2015-01-30 03: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롯데칠성음료는 설을 맞아 선물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는 음료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 중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제품으로 상품을 구성해 선물하는 이의 만족도를 높였다. 8000원대부터 1만 3000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이지만 명절 분위기를 담은 고급스러운 포장재를 사용해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를 흐뭇하게 만든다.

이미지 확대
델몬트병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인기가 많았던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사과 3본입 세트’, 제주 감귤 100%를 사용한 ‘제주 감귤주스 세트’, 프리미엄 오렌지 주스만으로 구성된 ‘오렌지 주스 세트’ 등 3종을 준비했다. 1.5ℓ 페트병은 보석함의 느낌을 살린 포장으로 포도·매실·제주감귤 선물 세트가 있다.

전통 미를 살린 보자기 모양의 선물 포장 박스에 오렌지·포도·망고·토마토 주스를 담은 ‘혼합4본 세트’ 2종도 인기다. 오렌지·포도·망고 등으로 구성된 ‘델몬트 작은병 12본 세트’ 2종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델몬트는 1982년 국내 시장에 선보인 이후 30년 넘게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롯데칠성의 대표 주스 브랜드다. 지난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999년부터 16년 연속 부동의 1위를 지켜 온 덕에 ‘골든브랜드’라는 영예를 차지했고, 2010년에는 종합 음료업계 최초로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받았다.

2015-01-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