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특집] 노스페이스, 몸에 맞게 늘었다 줄었다… 전문 트레이닝복

[아웃도어 특집] 노스페이스, 몸에 맞게 늘었다 줄었다… 전문 트레이닝복

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입력 2015-04-09 18:18
수정 2015-04-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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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는 활동성과 쾌적성을 높여 각종 아웃도어 활동과 스포츠 트레이닝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 노스페이스 트레이닝 기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통기성과 활동성이 뛰어나 신체적 능력과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트레이닝에 알맞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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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의 이케이 2 재킷 여성용.  노스페이스 제공
노스페이스의 이케이 2 재킷 여성용.
노스페이스 제공


노스페이스 트레이닝 기어의 대표 제품인 이케이2 재킷과 이케이2 팬츠는 신축성과 흡습, 속건 기능이 탁월한 스판 소재로 만들어 활동성과 쾌적성을 강화했다. 이케이2 재킷은 간결하면서도 스포티한 절개와 배색의 포인트로 역동적인 느낌을 전한다. 가격은 11만원.

팬츠는 하반신 전체에 딱 맞으면서도 각부분의 움직임을 떨어뜨리지 않게 디자인해 자유로운 활동감을 느낄 수 있다. 9만원.

또 다른 대표 제품인 트랙 재킷과 트랙 팬츠는 신축성이 탁월한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해 고강도 훈련 때도 활동감이 좋다. 상의는 12만 5000원, 하의는 10만 8000원. 여성용 세트는 허리선을 강조한 슬림 핏으로 몸매가 좋아 보인다. 남성용 세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 각 부위 둘레에 여유를 준 설계로 연령과 체형에 관계 없이 입기 좋다.

2015-04-1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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