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싸움으로 가는 롯데… 단란했던 한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이면 울산 둔기리에 내려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1998년 잔치 때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 총괄회장, 신 총괄회장이 안고 있는 아이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정훈씨,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규미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 신 회장 아들 유열씨·차녀 승은씨.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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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싸움으로 가는 롯데… 단란했던 한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이면 울산 둔기리에 내려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1998년 잔치 때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 총괄회장, 신 총괄회장이 안고 있는 아이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정훈씨,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규미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 신 회장 아들 유열씨·차녀 승은씨.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매년 5월이면 울산 둔기리에 내려가 고향 사람들과 함께 잔치를 벌였다. 1998년 잔치 때 모처럼 온 가족이 모였다. 왼쪽부터 부인 시게미쓰 하쓰코, 신 총괄회장, 신 총괄회장이 안고 있는 아이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아들 정훈씨, 맏딸 신영자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신 전 부회장의 부인 조은주씨,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녀 규미씨, 신동빈 회장, 신 회장의 부인 시게미쓰 마나미, 신 회장 아들 유열씨·차녀 승은씨.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2015-07-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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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